빈집털이가 값비싼 샴페인을 먹고 곯아떨어져


독일 뒤셀도르프에서는 한 빈집털이 절도범이 빈집에 침입해 돈과 보석류를 훔치고 값비싼 샴페인까지 훔쳐 차에 싣고 달아났다.

무사히 도망친 절도범은 기분이 좋아 길가에 차를 세우고 훔친 샴페인을 마시다 취해 그대로 곯아 떨어졌다.

마침 길을 지나가던 행인(37)이 세워놓은 차 운전석에 탈진한 채 이상한 자세로 기절해 있는 사람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차에서 술에 취해 곤하게 자고 있는 운전자를 깨우고 신원을 확인해보니 여러 차례 빈집털이와 강도짓을 하고 도주한 지명 수배자이며 차 안에 최근 훔친 물품들이 그대로 있어 바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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