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패션모델이 세계 체스 챔피언이 됐다


러시아의 매혹적인 패션모델 알렉산드라 코스테니우크(23)양이 17일 러시아에서 열린 세계 여자 체스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해 화제가 됐다고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결승전에서 중국의 체스 천재 호우이판을 물리치고 다이아몬드가 박힌 왕관을 쓴 알렉산드라는 5세부터 아버지에게 체스를 배워 14세에 이미 러시아 체스여왕이 됐다.

'미와 지혜는 동반할 수 있다'는 자신의 좌우명을 실현한 알렉산드라 때문에 트위드 재킷을 입고 체스 판에 마주 앉아 냉냉하게 지능으로 대결하는 딱딱한 체스게임 이미지가 일시에 바뀌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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