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물가를 항의하려고 거꾸로 매달린 시위자


영국 런던 중심가 트라팔가 광장에서는 한 시민이 크레인 로프에 발목을 묶고 거꾸로 매달려 치솟는 생활비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BBC가 보도했다.

런던 북서부 헤로우에 거주하는 보안회사 직원 허버트 크로스먼은 번지 로프에 거꾸로 매달려 가스 요금, 전기 값, 주차비, 휘발유 값 등 모든 물가가 치솟아 국민들의 돈이 몸에서 피가 출혈하듯 흘러 나간다며 주머니에 넣은 돈이 바닥에 놓아둔 통에 떨어지는 쇼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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