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는 각종 박테리아의 집단 서식처?


최근 영국 애스톤 대학 세균학자들이 보통 자동차들 안에 283종의 각기 다른 박테리아가 매 1평방 센티미터에 서식하고 있음을 밝혀냈다고 15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자동차에서 가장 불결한 곳은 기어핸들인데 1평방 센티미터 당 356마리의 세균들이 서식하며 무작위로 25대의 자동차 트렁크 짐칸을 검사한 결과 1 평방 센티미터 당 850마리의 각종 세균이 발견됐다.

특히 어린이들과 애완동물이 있는 집 자동차에서 더 많은 세균들이 발견됐으며 매주 정기적으로 식품을 쇼핑해 운반하고 각종 빈 병과 음식물들이 늘 들어있는 자동차 트렁크 역시 많은 세균들의 숙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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