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대회 결승에 오른 스캔 토스터


세종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는 장성배(27)의 스캔 토스터가 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디자인 랩이 주최한 2008년 세계 디자인 경연대회 결선에 진출했다.

세계 49개국에서 600명 이상의 디자인 전공 대학생들이 2~3년 내에 실용화가 가능한 주방용 기기의 미래 콘셉트 디자인 제품을 출품하여 9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 제품은 USB로 PC에 연결해 현 시간, 날씨, 뉴스, 사진 등 아침에 필요한 정보를 토스트 조각에 이미지를 가열해 굽는 인터넷 세대를 위한 편리한 서비스에 착안한 것으로 심사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스캔 토스터가 10월 9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결선에서 우승하면 5000유로(약 810만원)의 상금과 일렉트로룩스 글로벌 디자인 센터 가운데 한 곳에서 6개월 간 인턴 십으로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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