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아끼려고 벌금 대신 애인을 옥살이 시켜


독일 반네-아이켈에서는 절도죄로 15일 구류나 360불 벌금 납부 판결을 받은 동거 여인에게 돈을 아끼자며 벌금을 물어주지 않고 옥살이를 하라고 시킨 남자가 있어서 화제가 됐다.

형이 확정되자 경찰서에서 남자에게 전화를 걸어 돈을 가져오라고 전화한 막달레나(34)를 보고 친구 맥스는 돈을 아끼는 게 좋다며 그대로 15일간 구치소에 있으라고 말했다.

통화에 입회한 경찰관은 요즘 경제 상황이 심각해 어떻게 해서라도 현금을 안 쓰려고 둘이 합의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여인은 그대로 감방에 있다고 말했다. 여인이 15일 동안 구치소에 있다가 나갈지 돈을 내고 나갈지는 현재 알 수 없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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