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시험 도중 고인 물을 튀겨 실패한 부인


영국 맨체스터에 사는 부인이 운전면허를 취득하려고 시험관을 태우고 도로 주행 테스트를 받던 중 웅덩이를 지나가며 버스를 기다리는 남자에게 흙탕물을 튀기는 바람에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데일리밀러 보도에 따르면 미첼 켈리(31)는 두 차례 도로 주행 시험에 실패한 후 다시 도전했는데 이번에는 주행 도중 도로에 고인 물을 통과하다가 물이 사람에게 튀자 시험관이 충돌과 같은 사고로 간주해 불합격시켰다며 또 재시험에 200불이 들어가게 됐다고 속상하다고 말했다.

60년간 운전 교습을 해온 운전 강사는 운전 중 물을 튀기는 행위가 충돌과 동일한 범칙이라는 말은 처음 듣는다고 말했는데 운전표준청은 현재 미첼 부인 사건을 조사중이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