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피부 지방층이 총알을 막아냈다


독일 도르트문트에서는 술을 마시다가 강도를 만난 롤프 미텔하우스(49)가 강도가 쏜 총탄을 맞고도 총을 맞았는지 조차 모르는 희한한 사건이 발생했다.

강도 침입을 신고한 127kg의 뚱뚱한 롤프는 총성을 들었다는 진술에 구급요원들이 그의 몸을 검사하던 중 복부 지방층에 박혀있는 총알을 발견했다.

구급요원에 따르면 총알이 거의 지방층을 관통했으나 지방들에 말리고 살의 저항으로 두꺼운 피부막을 뚫지 못했다는데 롤프는 총을 맞은 지도 몰랐고 전혀 통증을 느끼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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