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에서 인양한 희귀 샴페인을 서비스하는 리츠칼튼 호텔


세계 10대 최고급 호텔 가운데 한 곳인 러시아 모스코바 리츠칼튼 호텔이 지난 1997년 핀란드 해역에서 인양한 1907년 하이드직 샴페인을 손님들에게 독점 서비스한다.

이 샴페인은 하이드직 포도주 회사가 러시아 황실에 선박 편으로 보낸 것으로 1916년 독일 U-보트의 공격을 받고 침몰했는데 80년이 지난 1997년 한 잠수부가 우연히 200피트 해저에 있는 화물선을 발견하고 샴페인 200병을 인양해 리츠칼튼에 독점 판매한 것이다.

하루 숙박비가 2만 불이 넘는 리츠칼튼 호텔은 억만장자 사업가들에게 한 병에 70만 루불을 받고 서비스하고 있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