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스런 거짓말쟁이를 신이 벌줘?


중국 푸지안 푸킹 시에서는 주민 주가 이웃이 모인 앞에서 거짓 맹세를 하다가 번개를 맞고 병원에 실려 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9일 사우스이스트 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주는 3년전 이웃에 사는 주민 후앙에게 500위안을 친구에게 결혼 선물하는데 필요하다고 빌려갔는데 후앙이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하면 매번 빌린 적이 없다고 딱 잡아뗐다.

난감한 후앙은 만일 주가 돈을 빌려간 적이 없다고 신에게 맹세한다면 빚을 포기하겠다고 말했다. 주는 주민들이 보는 앞에서 신을 걸고 자신은 빚진 적이 절대 없다고 거짓 맹세를 했는데 1분 후 갑작스러운 번개를 맞고 실신해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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