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가 라이언에어 여객기가 계속 사고를 내


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유럽 제일의 저가 항공사인 라이언에어가 최근 기내 사고 연발로 구설수에 올랐다고 27일 BBC뉴스가 보도했다.

지난 25일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출발해 아일랜드 더블린으로 날아가던 라이언에어의 보잉 737 여객기 실내에서 객실 선반에 실은 버섯스프 항아리에서 스프가 새어나와 승객 머리로 흘러내리는 바람에 심한 알레르기를 일으켜 가까운 독일 공항에 긴급 착륙했다.

같은 날 브리스톨을 출발해 바르셀로나 기로나로 운항 중이던 라이언에어 보잉기는 객실 기압이 갑자기 내려가는 사고로 예정에 없이 프랑스 중부 리모게스 공항에 긴급 착륙해 고막 고통을 호소하는 16명의 승객을 병원으로 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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