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파티 스넵 사진에 유령이 찍혔다


영국 글러스터의 테케스버리 럭비 클럽에서 벌어진 결혼 리셉션에서 한 소년이 촬영한 신혼 부부 춤추는 장면 사진에 유령이 찍혀 화제가 됐다.

지난 5월 31일 글러스터 등기소에서 결혼한 나이젤과 헬렌 데이비스 부부는 럭비클럽 결혼 파티장에서 처음으로 춤을 췄다. 이 광경을 조던 마틴(12)이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 컴퓨터로 확인하는데 부부 오른 쪽 마루바닥 5센티 정도 위에 이상하게 흐릿한 여인 상반신 형상이 보였다.

조던이 컴퓨터로 이 사진을 처음 보았을 때는 여인 상반신이 분명히 없었는데 이틀 후 사진을 다시 보니 있었다며 이것이 사진 속 유령인지는 모르지만 참 기이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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