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작품들이 모두 쓰레기 폐품이다


미국 로드아일랜드 출신 괴짜 미술가 톰 다이닝어(38)의 전시 작품들은 하나같이 쓰레기 폐품들을 재료로 사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큰 쓰레기 수거장소에 모이는 가정집 쓰레기, 폐품 봉지들에서 어린이들 장난감, 인형, 플라스틱 용기, 캔 그리고 잡지와 책 등을 작품 재료로 선택하는 톰은 특히 대가들의 작품을 복제하길 좋아한다.

스폰지밥, 텔레토비,인형, 플라스틱 군인 등 수백 종의 어린이 인형으로 만든 높이가 2.5미터인 모네의 '수련' 복제품과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를 쓰레기로 만들고 자신의 초상화 역시 폐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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