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오는 차에 물 풍선을 던졌다가 체포돼


미국 플로리다 주 포트 세인트 루시에서는 한 청소년이 차 조수석에 앉아 옆 차선에서 달려오는 다른 차를 향해 물 풍선을 던져 앞 유리창을 파손해 경찰에 치명적인 공간 무기 사용죄로 체포됐다고 19일 AP통신이 보도했다.

사건을 수사한 세인트 루시 카운티 경찰 당국에 따르면 게리 데스로일리스(19)는 재미 코스키가 운전하는 차에 노랑 물 풍선을 던져 차 유리창과 와이퍼를 파손한 위험한 짓을 했는데 이 행위는 형법상 나는 무기로 남에게 위해를 가한 중범죄로 체포돼 카운티 감옥에 수감됐다가 10,250달러의 보석금을 지불하고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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