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5세기 때 순금 귀걸이가 발굴됐다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서 280km 떨어진 쿠사레 마을 근처 고대 트라키아인 무덤에서 2,500년전 순금 귀걸이 세트 등 부장품들이 발굴됐다고 고고학자들이 밝혔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부장품들 중에는 가장 오래된 순금 가공 장식들이 포함돼 있어 흑해 연안이 세계 금속제 생산의 발상지로 여겨진다며 기원전 5세기에서 로마 지배가 끝날 때 까지 존재한 트라키아 문명을 포함한 몇 몇 문명국들이 오늘날의 불가리아 국경 일대에 존재했던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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