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맞은 총탄이 콧구멍에 박혔는데 무사해


영국 사우스 런던 스트리트햄 거리에서 14일 밤 발생한 총격 사건의 피해자로 보이는 청년이 콧구멍에 박힌 탄환을 빼달라고 침착하게 킹스 칼리지 병원 응급실을 찾아와 탄환을 제거하고 치료받는 기이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15일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아주 희귀한 총상을 입고 기적적으로 무사한 피해자 청년에게 사고 당시의 상황을 물었으나 아무런 단서도 얻지 못했다.

총기 전문가들에 따르면 총알에 화약이 적게 들어간 불량 탄이거나 보관 상태가 나빠 총알에 습기가 들어가 추진력이 현격하게 떨어진 희귀한 케이스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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