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카주 너구리가 여우원숭이와 단짝?


스코틀랜드 애버딘에 사는 조디 린(29)의 애완동물 킹카주 너구리가 자그마한 여우원숭이 인형과 단짝이 돼 지극 정성으로 돌보고 있어 화제가 됐다.

생후 15주인 킹카주 키투는 영국에 사는 9마리 가운데 유일한 애완용 너구리인데 죠디가 자선단체 바자회에서 2불 주고 산 여우원숭이 인형을 보자 새 친구를 만난 것처럼 너무 좋아하며 먹을 것을 주고 어린 동생들을 씻기듯 인형을 씻겨주고 돌봐준다.

집에 누가 방문하면 혹시 여우원숭이를 다치게 할까봐 옆을 떠나지 않고 경계하다가 아닌 것을 알면 안도하고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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