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벤치에 성기가 끼어 대수술을 받은 괴짜


홍콩 란티안 공원에서는 벤치에 엎어져 도와달라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과 구급요원이 현장에 도착해 보니 그는 성기가 벤치 구멍에 끼어 빠지지 않아 꼼짝도 못하고 있었다.

구급요원은 피가 통하지 않아 퉁퉁 부어오른 성기를 빼보려고 시도하다 실패하고 벤치를 절단해 그대로 병원으로 후송해 4시간에 걸친 수술 끝에 성기를 빼내는데 성공했다.

경찰은 주민 레 싱(41)이 고독하고 정신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혼자 벤치에서 장난하다가 성기가 발기하는 바람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는데 수술 의사는 만약 1시간 더 지체됐으면 성기를 절단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12일 텔레그라프지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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