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만에 처음 외출한 세계 제일의 거구


한때 체중이 500kg을 초과해 세계 제일의 거구로 2008년판 기네스북에 등재된 멕시코 몬테레이에 사는 마뉴엘 우리베(43)가 지난 10일 5개월 만에 처음으로 호숫가로 피크닉을 갔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특수 강철 침대에 누운 채 포크리프트가 침대를 들어 올려 집 밖에 대기 중인 평판 트럭에 타고 호숫가에 도착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생선과 야채로 간단히 식사한 마뉴엘은 호숫가에서 보트 대여업을 하는 주인에게 '이거 야단났네~ 보트가 너무 적어서 내가 탈 수 없잖아? 가라앉겠어~' 라고 농담했다.

그는 체중이 최고 560kg까지 상승했으나 2006년 3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 무려 235kg을 감량했는데 현재 체중은 공개하지 않았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