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크 푸드에 높은 비만세를 부과하려는 프랑스


프랑스 정부가 내년부터 건강에 유해한 과체중과 비만을 유발하는 피자, 햄버거, 샌드위치, 튀김과자 등 너무 기름지고 달고 짠 정크 음식들에 기존 부가세에 3배 정도 높은 비만세를 신설해 과세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6일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그동안 건강 전문가들은 정부에 건강을 유지하는데 꼭 섭취할 필요가 없고 심장 질환과 당뇨병 그리고 여러 종류의 악성 종양을 일으키는 모든 정크 푸드들에 현 5.5% 부가가치세를 19.6%로 인상시키라고 촉구했다.

비만세 제정과 함께 비만을 유발하는 모든 음식물에 담뱃갑처럼 건강 유해 경고문을 표기하고 어린이 시청 TV 프로에 정크 푸드 광고를 금지시키길 원하는 과학자들은 경고문에는 매일 최소한 5가지의 과일과 채소를 먹고 일상적인 신체 운동을 시작하라는 문구도 넣도록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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