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기가 갑자기 단기간에 몰아칠 가능성이 있다


독일 포츠담에 있는 지구과학연구소 과학자들이 13,000년 전 지구에서 마지막으로 발생한 빙하기가 이제까지 믿어온 10년간 단계적으로 냉각된 것이 아니라 10배나 빠른 속도로 1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갑자기 빙하기로 돌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연구소의 아침 부라우어 박사팀에 따르면 지질학적인 측정으로 판단할 때 가장 최근의 돌발 기후 변화기간인 13,000년 전 드라이아스기에 갑자기 유럽에서 발생한 한파가 대륙을 거의 즉각적으로 동결시켰다며 이 새로운 사실의 발견이 영국과 유럽에서 최근 빙하기 같은 심각한 사태가 곧 시작될 수 있다는 공포를 더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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