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층 굴뚝에서 떨어져 기적적으로 산 소녀


미국 뉴욕 시의 유명한 예술인 거주지 그리니치빌리지에서 지난 31일 밤 10시 30분경 12세 소녀가 15층 높이 굴뚝에 올라갔다가 자하실 바닥으로 추락했는데 기적적으로 살았다고 1일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구조 소방관에 따르면 예술가 빌딩에 가족들과 거주하는 소녀가 13층 옥상에서 놀다가 무엇 때문인지 유서 깊은 웨스트베스 빌딩 굴뚝 쇠사다리를 타고 2층 정도 높은 꼭대기까지 올라갔다가 굴뚝 바닥으로 추락했다.

소녀는 계속 굴뚝 턱에 부딪쳐 속도가 감소되면서 검댕투성이가 돼 떨어졌는데 두 다리가 부러지고 머리에 외상을 입었으나 기적적으로 살아 시립병원으로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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