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팔 프랑스인이 영국 해협을 횡단했다


1976년 오토바이 사고로 한 팔을 잃은 후 세계 핸디스포츠 3종철인 경기에서 13번이나 금메달을 딴 프랑스의 거인 올리비어 데스멧(56)이 14시간 30분 동안 계속 수영해 35km 횡단에 거의 접근했으나 그를 보호하며 곁에서 따라온 보트가 건강을 염려해 그를 끌어 올렸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올리비어는 지난 8개월간 북부 프랑스에 있는 집에서 계속 트레이닝을 하며 체중10kg을 감량하기위한 심한 식이요법을 병행했었다.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다시 시도할 생각이냐고 묻자 이번 도전은 실패가 아니고 위대한 성공이었다며 라망쉬를 또 횡단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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