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를 공수하여 타고 다닌 아랍 부자


최근 개봉한 <배트맨: 다크 나이트>에 나온 것과 같은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가 영국 환경 보호단체 '플레인 스튜피드' 의 분노를 샀다고 아나노바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랍 토후국 카타르의 족장으로 보이는 갑부가 요즈음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영화 배트맨 인기에 딱 어울리는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스페인어로 박쥐)를 카타르에서 런던 히스로 공황까지 공수해 와서 타고 다니다 귀국했다.

이 사실을 뒤늦게 안 환경운동가들은 돈으로 지구를 더럽히는 이기적인 부자들의 표본이라며 비난했다. 람보르기니의 카타르와 런던 왕복 항공 운송 비용은 운임과 서비스료를 포함해 23,552 파운드(4730만원 상당)이며 비행기와 차 운행중 대기에 방출하는 이산화탄소가 엄청나다고 지적한 환경운동가들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며 그와 같은 행동은 바보짓이고 탄소의 분화구라고 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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