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브라도가 페어호프 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미국 앨라배마 주 페어호프 시에서 유명한 커피 전문점을 경영하는 트레스 터너가 7년생 래브라도 리트리버를 8월 26일 시장 경선에 출마한 7명의 입후보자들과 경선을 벌이겠다고 선포해 화제를 낳았다.

그동안 정치 풍자와 멍멍이 보호 캠페인을 해온 트레스 터너(43)는 그가 경영하는 커피 로프트 매장에 애견 윌리 빈의 선거 운동 본부를 차려놓고 캠페인 지지자들에게 윌리 빈이 인쇄된 티셔츠와 후보 선전 야드 사인을 제공하며 시장 선거 운동 기간 중 기금을 모금하고 있다.

지난 2004년 켄터기 주 레빗 해시에서도 검정 래브래도 주니어 코크란과 구피라는 잡종견이 시장에 당선된 코믹 풍자 캠페인이 있었는데 페어호프 시 동물보호센터 헤이븐의 자원봉사자 줄리 포드(61)는 윌리 빈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야 한다고 조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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