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깎는 기계에 총을 쐈다가 중범죄로 기소


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 사는 키스 왈렌도우스키(56)가 자기 집 마당에 있는 잔디깎는 기계에 산탄총을 발사한 혐의로 경찰에 기소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수요일 아침 마당 잔디를 깎으려다가 기계가 고장 나 화가 난 키스는 총열을 짧게 개조한 산탄총을 가지고 나와 기계에 발사했는데 신고 받은 경찰이 사건 경위를 묻자 내 집 에서 내 기계에 총을 쏜 것이 무슨 문제가 되냐고 말했다.

경찰은 그가 총열을 짧게 불법 개조한 산탄총으로 무장하고 함께 거주하는 동거인과 이웃에 위협적인 난폭한 행동을 했다며 그를 중범죄 혐의로 기소했다.

동거인의 증언으로는 당시 그가 취해 있었다는데 만약 유죄가 입증된다면 그는 11,000불의 벌금형과 6년 3개월 징역형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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