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로는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최고?


잉글랜드 동부 노퍽에서 사탕수수를 재배하는 농부 말론 브룩스가 극성스러운 비둘기 떼를 쫓아줄 기발하고 무시무시한 허수아비를 만들어 시험하다가 가장 효과적인 모델을 발견했다.

그것은 벌집과 문신을 트레이드마크로 사용하며 한 손에는 독한 술병을 들고 다른 손에는 담배를 쥐고 있는 귀신처럼 산발한 유명한 여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 허수아비다.

말론은 사실 노래하는 그녀 보다는 새들을 겁주는 눈부신 허수아비 에이미가 그가 지금까지 사용해본 어느 허수아비들 보다 가장 일을 잘하고 있다며 에이미에게 또하나의 농업 진흥상을 수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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