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 옆집 부인 속옷 빨래에 사냥총을 발사


이탈리아 카나고에 사는 노인이 옆집 부인이 집 밖 빨랫줄에 속옷 세탁물들을 말리는 것을 보고 사냥총으로 빨래에 사격을 가했다가 기소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마씨노 라자레티(69)는 합법적으로 사냥총을 소지하고 있는 노인인데 옆집 부인(56)이 남들이 보는 밖에 미관상 보기 흉한 여성용 내의들을 빨랫줄에 걸어 놓은 것이 불쾌해 사격을 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웃에 악의에 찬 손해를 입힌 그를 공공 안전을 위협한 혐의로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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