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혼자 미니 잠수함을 직접 만든 근로자


초등학교만 수료한 중국 베이징의 이주 노동자 타오 지앙리가 집에서 혼자 1.6톤짜리 미니 잠수함을 건조해 화제가 됐다.

큰 철관을 이용해 길이 20피트짜리 몸체를 만들고 한 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게 내부가 설계된 미니 잠수함은 압력계, 감시 카메라, TV세트, 산소 공급 장비, 전조등 등 장비를 갖추고 10미터 깊이까지 잠수해 선명하게 물속을 볼 수 있다.

현재 17종의 각가지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타오는 잠수함을 건조하는데 총 2천 파운드를 소비하고 만드는데 1년 이상 걸렸다고 밝혔는데 마지막 성능 검사를 끝내고 다음 주 베이징에서 처녀 출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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