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가 건강한 흑인과 백인 쌍둥이를 낳아


독일 베를린에서는 지난 7월 11일 독일인 아빠와 가나인 엄마 사이에 쌍둥이 남자 아기들이 출생했는데 한 명은 아빠 같은 백인이고 한 명은 엄마 같은 흑인이라 화제가 됐다.

독일 포츠담 출신 아빠와 서아프리카 가나 출신 엄마는 건강한 쌍둥이 아기들에게 리얀과 레오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는데 리텐버그 산부인과 병원은 개업한 이래 피부가 각기 다른 아이가 태어난 것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우연히 이번 주 베를린에서 2008년도 국제 유전학 대회가 열리는데 유전학회 회장 루디 발링 박사는 이 같은 일은 아주 희소하지만 부모의 유전자가 결합되기 때문에 분명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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