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견병 여우를 맨손으로 잡은 할머니


미국 펜실베이니아 스트라우스버그의 한 마을 농장에서는 77세 할머니가 광견병에 걸린 여우가 미쳐 날뛰며 팔과 다리를 마구 물자 여우의 입을 한 손으로 잡고 온 몸으로 여우를 바닥에 눌러 제압한 후 다른 손을 흔들며 사람들에게 소리쳐 지나가던 사람이 옆집에 사는 아들에게 알려 여우를 사살했다.

여우를 한 번도 본적이 없어 처음에는 개가 다가오는 줄 알았다는 할머니는 여우에게 팔과 다리를 7군데나 심하게 물려 병원에 4일간 입원하고 항생제 치료와 진통제 주사를 맞았다고 15일 AP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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