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에서 폴 댄스를 추는 스트립 걸


지난 7월 10일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는 최근 3일간 지하철을 옮겨 다니며 승객들 앞에서 손잡이 폴을 붙잡고 스트립쇼를 공연해온 전문 폴 댄서가 경찰에 체포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지하철의 여신' 이라 불리는 프로 스트립 댄서 몬세라트 모릴레스(26)는 자신의 공연을 '행복의 순간들' 이라고 부르는데 공연 목적은 너무나 소심하고 보수적인 칠레를 보다 외향적이고 행복한 나라로 만들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단지 시작일 뿐이며 앞으로 더 확대되고 발전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 기자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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