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킬러들이 인터넷에 청부살인 광고를 내


멕시코 경찰 당국이 살인을 전문적으로 대행하는 청부 살인자들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고 현지 레포마 뉴스가 보도했다.

개인 교습이나 가정 도우미 광고들과 함께 등장하는 히트맨(암살자)들의 한 광고문을 예로 들면 '과거 군에서 특수 살인 임무를 수행했던 신중한 전문가다. 미리 돈을 받지 않으며 약정을 하면 10일 이내에 완벽히 처결한 후 6천불을 받겠다' 는 식으로 고객을 찾고 있다.

경찰 발표에 의하면 1년간 전국에서 청부 살인자들에 의해 최소 1,400명 정도가 살해되며 대부분의 희생자들이 불법 마약 카르텔들 간 싸움에서 살해된다고 발표했다.

현 사법제도의 맹점으로 이들 청부 살인자들이 결코 체포된 적이 없는 멕시코에서 광고의 진위 여부를 가리기가 사실상 힘들다고 말한 경찰은 모든 청부 살인 광고를 다 조사하고 있다고 레파모 멕시코 특파원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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