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박스 안에서 자다가 소포로 배달돼


독일 남부 로타하-에건에서 450마일 떨어진 북부 도르스텐으로 배달된 소포 박스에서 고양이가 발견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13일 아나노바뉴스가 보도했다.

고양이 주인 기티 라우흐(44)부인은 친척에게 보낼 선물들을 박스에 넣어 소포로 부쳤는데 고양이가 박스 안에 들어가 있는 것을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고양이는 이틀 뒤 친척이 소포를 열자 건강한 상태로 기어 나왔다는데 라우흐 부인에 따르면 고양이가 평소에 박스에서 자거나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것을 좋아해 아마도 자동차 여행을 하고 있는 줄 알고 가만히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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