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 수영장에 빠진 야생말을 소방관들이 구해


영국 애들레이드 호프 포리스트에서는 지난 밤 주택 옥외 풀장에 야생말 한 필이 빠져 소방관들이 밤을 새워가며 무사히 구출했다고 10일 ABC뉴스가 보도했다.

집 주인에 따르면 한 밤중에 말이 집 주변을 서성거리다가 풀이 가리개로 덮어 있는 것을 단단한 바닥인 줄 착각하고 걸어가다가 1미터 깊이 풀에 빠졌다고 한다.

소방관들과 동물관리청 요원들은 밤새도록 물을 모두 빼고 모래주머니로 비탈을 만들어 말이 다치지 않게 끌어내 바로 풀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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