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고양이로 착각한 개가 있다


영국 버킹엄셔 웰윈 가든시티에 사는 리자 사베리(29)의 육중한 도베르망 애완견이 고양이들을 추격하다가 작은 고양이 출입구에 머리가 끼어 꼼짝 못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프렌치 마스티프종 모시스찬은 주인 리사가 어린 자녀들과 함께 외출한 사이 함께 사는 고양이 4마리와 정원에서 놀다가 고양이들이 작은 구멍을 통해 집으로 들어나자 자기도 고양이인줄 착각하고 구멍으로 돌진하다가 사고를 낸 것이다.

옆집 어린이가 모시스의 소리를 듣고 엄마에게 말해 소방대원이 1시간 만에 구출한 개는 가축병원에 가서 목 상처 치료를 받고 미안한 듯 풀이 죽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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