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박쥐가 브래지어를 안식처로 알고 잠을 자


잉글랜드 동부 노리치 국제공항 근처 호텔에서 근무하는 여직원 애비 허킨스(19)양이 점심 휴식 시간에 브래지어 안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느낌이 들어 벗어 보았다가 손바닥만 한 새끼 박쥐가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아침 일찍 차를 몰고 출근하면서 가슴에서 약간의 진동이 있어 재킷 주머니에 넣어둔 휴대폰의 진동 신호로 생각했다는 허킨스 양은 지난 밤 브래지어를 빨래 건조대에 걸어놓았는데 출근하면서 급하게 착용하면서 잠자는 박쥐를 못 봐 해프닝이 발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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