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가 축구공을 삼키려다 질식사해


지난 30일 독일 베르린시의 바바리아 수로 갑문에서 축구공을 입에 물고 죽은 거대한 메기가 발견됐다.

경찰 대변인은 길이가 2미터가 넘는 육중한 메기가 수로에 떠다니는 청백색 무늬 축구공을 먹이로 오인하고 삼키다 목에 걸리는 바람에 질식해 죽은 것으로 보인다며 전날 유로 2008 스페인과의 결승에서 패배한 직 후 독일 축구팬이 화가 나 차버린 공을 메기가 운나쁘게 덥석 물었다가 참변을 당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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