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 만화를 아침 시간에 방영한 TV 방송국이 제재 받아


베네수엘라 국립통신위원회가 유명한 심슨 만화 연속극을 아침 어린이 시간대에 방영한 지방 TV방송국 텔레벤에 제재를 가했다고 ABC뉴스가 보도했다.

통신위원회는 텔레벤에 사회 역기능적 기담을 단편 만화로 엮은 미국의 심슨 만화를 아침 어린이 시간에 방영한 것을 사과하고 그 시간을 공공 서비스 선전 광고로 대체하라고 지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통신위원회는 문화와 교육 관련 공공 선전을 포함해 매일 30초간 2회씩 정부 홍보 필름을 골라 방영하도록 강제 규정을 시행하며 대부분의 프로를 미국의 묵은 필름 재방영과 라틴아메리카 연속극으로 구성하도록 방송 통신 업체를 관리한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