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이 전복돼 꿀벌 1,200만 마리가 소동을 부려


캐나다 동부 뉴브런스위크 주 세인트 레너드에서는 330개의 벌통을 싣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럭이 뒤집히면서 흥분한 꿀벌 1,200만 마리가 소동을 부리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1일 ABC뉴스가 보도했다.

경찰이 급히 트럭을 천으로 씌운 후 전문 양봉가들이 도착해 연기를 뿌려 벌들을 달랬는데 아직도 수천마리가 사고 현장을 돌아다니며 침을 쏘고 있어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사람들은 세인트 레너드 마을을 몇 시간 피하라고 현지 CBC방송이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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