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을 지붕에 태우고 운전한 음주운전자가 있다


러시아 태평양 연안 도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교통 경찰관을 차 지붕에 매달고 달린 음주 운전자가 있다고 21일 ABC뉴스가 보도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음주 운전자는 단속 경찰관을 들이받아 지붕에 매단 채 1km 가량 광폭 운전을 했는데 하바로프스크 지구 소속 교통 경찰관은 지붕에서 권총을 8발 발사해 차를 세우고 운전자를 체포했다. 다행히 이 사고로 경찰관의 오른 손 피부가 조금 벗겨진 것 외에는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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