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이 시장 투표에서 승리해


루마니아 보이네스티 시에서 실시한 시장 선거에서 투표 개시 직후 사망한 입후보자가 최다 득표를 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데일리텔레그라프지가 보도했다.

1990년 이래 시장을 해온 네쿨라이 이바스쿠(57) 후보자는 지병인 간장병으로 투표일 새벽 사망했는데 시민들은 그의 맞수인 후보자 대신 그들이 좋아하는 사망한 네쿨라이에게 투표했다.

중앙선거관리소는 차점 득표자인 국민자유당 후보를 당선자로 확정 선포했으나 강력한 맞수, 사회민주당은 재선거를 하자고 선거관리소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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