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쓰레질 청소차에 개가 빨려들어가 죽어


최근 미국 뉴욕시 북부 브롱크스 구 도로에서는 도로 바닥을 청소하는 자동 쓰레질 트럭에 개가 쓸려 들어가 뭉그러져 죽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보스턴 테리어 두 마리를 데리고 거리를 산책하던 주민 로버트 머신(57)이 산책을 마치고 차에 애견 한 마리를 태우는 동안 도로에 남아있던 애견 '진저'가 빠른 속도로 접근하는 청소차 회전 브러시에 쓸려 들어가 죽었다.

시 청소국은 유례가 없는 불상사가 발생해 유감스럽다며 로버트에게 애도를 표했지만 진저를 졸지에 잃은 주인은 애견들이 가족과 같은 존재라며 슬퍼하고 주의태만과 위험한 과속 운행으로 진저를 살해했다며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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