뭄바이 시청의 맨홀 경고 불평에 미 영사관이 신속 대처


인도 뭄바이 시 당국이 미국 영사관이 뭄바이 관광객들에게 장마 때 뭄바이 시청이 물이 잘 빠지도록 가끔 맨홀 뚜껑을 열어 놓으니 맨홀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영사관 웹사이트를 통해 공지한 것에 대해 불평했다고 15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뭄바이 시 당국은 지난 수년간 10명 미만이 열어놓은 맨홀 사고로 죽었는데 그 같은 주의를 공개적으로 한 것은 뭄바이 시에 좋지 않은 이미지를 준다며 항의했다.

항의를 받은 미 영사관 관계자들은 웹사이트 공지문에 열어놓은 뭄바이 맨홀에 때때로 나뭇가지 표식을 해 놓는다는 문구를 추가했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