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보다는 차라리 감옥행을 택한 절도범


이태리 나폴리 근처 폰테 산 레오나르도 교도소에서 2년 징역형을 받고 복역하던 죄수가 1년 만에 집에서 잔여 형기를 복역하기로 결정돼 집으로 돌아갔는데 부인의 바가지와 끊임없는 불평을 못 견뎌 다시 교도소 감방으로 되돌아와 화제가 됐다고 14일 아나노바뉴스가 보도했다.

가정집을 털다가 절도죄로 1년을 복역한 그는 출소한 지 이틀 만에 아내에게 시달리는 집 보다는 차라리 감옥을 택하겠다며 교도소장에게 간청해 허락을 받고 원래 복역하던 감방에 다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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