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에게 먹힌 두꺼비가 40분만에 무사히 나와


호주 노던테리토리에서는 맹독성 수수두꺼비를 한 입에 삼킨 개가 40분만에 두꺼비를 토해냈는데 개와 두꺼비가 모두 말짱했다고 ABC뉴스가 보도했다.

개주인 젝슨 크루에 따르면 집 마당에서 애견 밸라에게 파이 조각과 과자들을 던져줄 때 마침 야생 수수두꺼비가 옆에 있는 것이 보였는데 밸라가 음식으로 착각하고 달려가 파이와 함께 통째로 삼켜 버렸다는 것이다.

벨라는 가축병원에 데려가 주사를 놓자 40분만에 두꺼비를 토해냈는데 죽은 줄 알았던 두꺼비가 말짱하게 뛰는 것을 보고 모두들 놀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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