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에 날아간 큰 개가 무사히 생환돼


지난 토요일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간 미국 일리노이주 리치턴파크에서 강풍에 날아가 실종된 로트와일러 개가 무사히 생환되는 기적같은 일이 발생했다.

CBS 보도에 따르면 주민 산드라홈의 애견은 집 뒷마당에서 놀다가 강한 돌풍에 말려 공중으로 떠올라 하늘에 떠다니는 것이 주민들에게 목격된 후 사라졌는데 마을에서 한 블럭쯤 떨어진 숲에서 겁먹은 멍청한 모습으로 살아있는 것이 발견돼 모두 기적이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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