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석고상이 밤새 증발해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교회에서 지난 월요일 새벽, 교회 외벽에 부착해 놓은 8피트짜리 십자가 그리스도 석고상이 증발된 것을 발견했다고 8일 AP통신이 보도했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최근 구리 값이 치솟아 도둑들이 구리선과 파이프 등을 훔쳐가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 누군가 초록으로 칠한 석고상을 구리로 착각한 것 아닌가 보고 있는데 현장에는 그리스도 석고상의 손바닥 조각이 떨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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