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믈렛 재료로 구입한 알이 큰 에뮤로 자라


영국 이스트석세스에 사는 질리안 스턴 여인이 공휴일 휴가 때 와이트의 농장 직매장을 들려 진기식품 코너에서 에뮤 알 3개를 구입했다.

집에서 닭을 사육하는 그녀는 병아리 부화기에 에뮤 알을 넣고 부화를 기다렸는데 2개는 무정란이라 실패했고 한 개만 52일 후 부화돼 인큐베이터에서 자랐다.

질리안은 무척 빠른 속도로 성장해 머지않아 6피트 정도로 클 에뮤 '오스번'을 비라보며 잠깐 사이에 오므렛이 될 운명이었는데 당당한 에뮤가 됐다며 다 자라면 짝을 찾아주고 이웃에 있는 자신의 농장에서 살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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