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스파이더맨이 뉴욕타임즈 건물을 올라가


맨손으로 세계의 유명한 고층 빌딩 벽을 기어 올라가 '스파이더맨’으로 불리는 프랑스인 알랭 로베르(45)가 이번에는 52층 뉴욕타임스 빌딩을 밤새 올라가는데 성공했다고 ABC뉴스가 전했다.

228미터의 빌딩 북쪽 벽을 반쯤 올라가 ' 지구온난화로 인해 9/11참사 때 보다 많은 사람들이 매주 죽는다 ' 라고 초록 형광 글씨로 쓴 배너를 펼쳐 보이며 기후 변동에 대한 시급한 대처를 주장한 알랭은 지붕에 도착하자 기다리던 경찰에 체포됐으나 처벌받지 않고 곧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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